아약스는 맨유의 블린트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다.
무리뉴의 신임을 얻지못한 블린트는 지난 시즌 17경기만을 출전했다.
De Telegraaf에 따르면 아약스는 블린트와 개인합의를 완료했며 블린트는 이번 여름 그의 전 소속팀으로 이적할 것이다.
양팀의 이적료는 아직이다. 맨유는 블린트의 이적료로 17m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블린트는 1군에서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길 원하며 아약스는 요구를 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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