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2021 NFL 드래프트 1라운드 결과

  • 작성자: 몸짓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16
  • 2021.04.30


2021 NFL 드래프트 1라운드가 한국시간 금일 오전 9:00부터 시작하여 템파베이 버커니어스의 32번째 선수 지명을 마지막으로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NFL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총 3일에 걸쳐서 진행되며 약 255명(징계 등의 상황에 따라 한두명 적거나 많을 수도 있습니다.)의 선수가 지명을 받게 됩니다.

모두가 예상했듯 잭슨빌은 근래 최고의 대학 쿼터백으로 평가받는 트레버 로렌스를 1라운드 첫번째 지명 선수로 선택했습니다.

금번 드래프트는 전체 1, 2픽이 너무 확실했기 때문에 22년,23년 1라운드 지명권을 팔고 3픽까지 올라온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가 어떤 선택을 할지가 최고의 관심사였는데요. 맥 존스/저스틴 필즈/트레이 랜스 세명의 쿼터백을 두고 고민한 결과 트레이 랜스가 3번째 픽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텍산스는 망했어요.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0632 지인 성폭행 혐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항소심서 … 05.24 317 0 0
80631 "떠나고 싶다" 백업 윙어 탄식, 토트넘-아약스… 06.16 317 0 0
80630 '토트넘 제쳤다' 아스날, 드디어 제주스 영입 … 06.18 317 0 0
80629 토트넘 이적시장 주요 루머들 (6/20) … 06.20 317 0 0
806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에 사인을 거부하는 포… 07.10 317 0 0
80627 손흥민 "전반전 충돌, 의도치 않은 사고.. 제… 07.17 317 0 0
80626 확 변한 토트넘 수비수... '레전드 극찬' 미… 02.27 317 0 0
80625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투수조 전 프로라인업 04.11 317 0 0
80624 학폭 논란으로 한국 배구계 떠난 쌍둥이 자매의 … 08.18 317 0 0
80623 '악몽의 가을' LG 최원태, 아웃카운트 단 1… 11.08 317 0 0
80622 중심타선은 침묵에 팀은 질거 같고. 03.06 316 1 0
80621 안녕하세요 NBA 가끔 다운로드 받아 보는데 생중계로 어떻게 보죠… 05.19 316 0 0
80620 [ESPN] 마테오 다르미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행복하다 05.26 316 1 0
80619 NBA 파이널 점검! 판정은 경기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을까 .. 06.12 316 1 0
80618 오승환은 세이브도 아닌데 나왔네... 06.26 316 1 0
80617 [풋볼 이탈리아] 제니트로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파레데스 07.01 316 1 0
80616 [풋볼이탈리아] 나폴리의 메르텐스, 인시네, 밀리크, 레이나 휴가… 07.03 316 1 0
80615 [MLB] 맥스 슈어저, 클레이튼 커쇼 현재까지 성적.JPG 07.03 316 0 0
80614 한화는 1회부터 뜨겁네요 ㄷㄷ 07.04 316 0 0
80613 7연승하다가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07.05 316 0 0
80612 [디마르지오] 밀란의 현황 - 돈나룸마, 빌리아, 베르톨라치 07.08 316 0 0
80611 송승준 선수 너무 잘해줬네요... 07.09 316 1 0
80610 역시 커쇼는 커쇼네요. 전반기 무려 14승.. 07.11 316 0 0
80609 [공홈] 호나스 구티에레스, 인디펜디엔테 이적 07.11 316 1 0
80608 [스카이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페리시치 영입에 보다 더 힘… 07.12 316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