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urosport.es/futbol/vietto-jugara-cedido-en-el-valencia-hasta-final-de-temporada_sto6462779/story.shtml
"마르셀리노의 전화가 날 여기로 데려왔어. 그는 나를 잘 알고 나도 그와 함께 비야레알에서 햄볶아쪙
그리고 발렌시아는 빅클럽이잖아? 그것도 주요했지."
"스포르팅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난 휴가지에 있었고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지 보고 있었지,
그 때 전화가 왔었고 그건 발렌시아에 있던 마르셀리노여쪄"
"가브리엘에게도 전화했었어, 그는 내 팀메이트였으니까 (비야레알), 그는 이 구단에 대해 아주 좋게 얘기하더군"
컨퍼런스에서 비에토의 발언만 대충 짜집기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