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리뉴의 입장은 확고하다. 즐라탄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에 공격진을 보강할 생각이 없다.
2. 2017년 여름이적시장에서도 마샬은 아스날행이 제기되었으나 본인이 직접 그 루머는 거짓이라고 못을 박았다.
3.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마샬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4. 소스에 따르면 마샬은 산체스의 영입이후 줄어든 출장시간에 좌절한 상황이라고 한다.
5. 다만, 최근 소스에 따르면 맨더비 역전승이 마샬에게 재계약을 유인할 수 있는 요소로 보고 있다.
6. 마샬의 재계약 협상은 작년부터 시작되었고 최근에도 만남이 있었으나 두 당사자간 어떠한 합의점도 찾지못한 상황이다.
7. 맨유의 입장은 확고하다. 마샬은 바이, 포그바, 루카쿠, 래쉬포드와 마찬가지로 맨유의 핵심코어선수로 보고 있다
8. 마샬의 재계약조건은 한가지다. 더 많은 출장시간을 보장받고 싶어하는것. 그러나 무리뉴는 어떠한 선수에게도 이러한 보장을 해주지 않는다.
만약 마샬이 이적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본인의 요청이 있어야만 이루어질것이다.
9. 맨유구단입장측에선 아틀레티코, 토트넘, 유벤투스등의 루머가 있으나 맨유가 원하는 이적료와 선수가 원하는 급여를 맞춰줄 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0. 맨유는 마샬이 결국에는 재계약협상에 도장을 찍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1. 어찌됫든 무리뉴와 우드워드에게 있어서 마샬은 핵심선수로 취급되고 있으며 그를 남기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그에게 안심시켜줄 필요가 있을것이다.
출처 : http://www.espn.co.uk/football/club/manchester-united/360/blog/post/3452201/anthony-martial-and-marcus-rashford-still-key-for-man-united-and-must-be-pat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