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ITV’의 네빌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네빌은 “하프타임에 있었던 SNS로 스털링에게 비난은 정말 역겹다”라고 비난에 일침을 가했다.
이어 스털링의 스웨덴전 경기력을 좋게 평가했다. 그는 “스털링은 경기 내내 그란크비스트 뒤로 달려갔다. 물론 골로 마무리 짓지 못했지만,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라고 과정을 높게 평가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