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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독국 은퇴를 조언한 외질의 아버지

  • 작성자: 시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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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7.09
[standard] 독국 은퇴를 조언한 외질의 아버지

외질의 아버지, 무스타파는 빌트에게


“내가 아들 입장이었다면, ‘고마워요 하지만 이제 그만해주세요’라고 했을것”

“좌절했고 실망했고 상처받았다. 오스트리아에서 월드컵 전 부터 야유받았고 이해할수없었다”

“매번 자신을 쉴드칠 필요가없다, 9년간 국가를 위해 헌신했으며 월드컵 우승까지 해냈다”

“언제나 우리가 이기면 함께 이긴거고 지면 외질때매 진거라고 말한다. 완전 욕받이인 상황이다, 왜 상처받았는지 이해한다”

“외질은 지금까지 훌륭했고 상황은 말도 안된다, 독일을 사랑하고 헌신했다. 욕받이로 몰리는 상황은 공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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