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윌셔
"'디 카니오'는 제 영웅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축구선수가 되기로 결심했을때 '조콜' / '마이클 캐릭'같은 선수들이 웨스트햄의 유소년시스템을통해 발전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감독님을 만나뵈었고, 그가 진정으로 저를 원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제가 어디에서 어떻게 뛰었으면 좋을지에대해서 이야기를해줬고, 그것은 제가 원하는것과 동일했습니다"
"저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팬들은 웨스트햄을 떠올립니다."
"아마도 당시에 제가입고있던 '존 몬커'의 셔츠를 입고있던 사진때문인거같네요"
"2000년 첫경기에 업톤파크에 온것이 기억이납니다. 당시 웨스트햄은 5:0으로 승리를했고, '디 카니오'는 해트트릭을했습니다. 그는 저의 영웅이에요"
"나와 웨스트햄이 어디까지 올라갈수있을지 예상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매경기 최선을 다할것이고 시즌이 끝날때쯤 저희의 순위를 확인하고싶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웨스트햄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고, 마침내 이곳에와서 경기에 나가고싶어 견딜수가없습니다"
"나는 웨스트햄과 많은것을 이룰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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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hufc.com/news/articles/2018/july/09-july/wilshere-when-i-think-my-childhood-i-think-west-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