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대로 준 결승전 직전의 Bein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자르는 레알에게 윙크를 보냇습니다
첫 번째로는 발롱에 대해 이야기하며 올해도 역시 우리형이나 메시가 받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롱은 메시나 호날두를 위한것, 그렇게 됐네요. 8강에서 탈락이요? 리베리가 탈수있는 상은 다 탄 그 해에도 받지 못했어요. 그리즈만, 슈나이더, 이니에스타...다른 사람이 뽑힐때까지 봐야죠, 물론 저 빼구요 다른 선수들 말이에요(웃음)”
이후 미래에 대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일단 지금은 월드컵이에요. 전에도 백번은 말한것같은데. 현재 전 첼시에있고 아무도 오퍼를 넣은적이 없어요. 지단이 없다고 레알이 꿈같은 곳이 아니냐? 지단은 특별해요. 하지만 레알은 레알이죠, 지단이 있던 없던. 물론 흰색 져지는 특별하지만 파란 져지가 잘 어울려서 뭐 남는데 불만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