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드필더 마투이디는 벨기에전에서 겪었던 뇌진탕 증세가 있음에도 결승전에 출전하려한다.
프랑스 캠프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마투이디는 몸상태가 좋아졌으며 뇌진탕 판정을 받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피파의 가이드 라인은 뇌진탕으로 의심되는 선수는 최소 6일 동안 경기출전을 할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팀에 고용된 의사가 경기 출전여부를 결정하는걸 허락하고있다.
http://www.telegraph.co.uk/world-cup/2018/07/11/blaise-matuidi-set-start-france-world-cup-final-despite-con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