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08205353426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문장 조현우가 분투했지만, 대구FC는 FC서울과 비겼다.
대구는 8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에서 서울과 2-2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대구는 최근 8경기 무승(2무 6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 역시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지며 승점 16점으로 9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