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레 찬'은 유벤투스로의 이적이 거절하기힘든 너무 좋은 이적이였다고 말했습니다
'엠레 찬'은 리버풀에서 4년동안 167경기를 소화했습니다
그는 챔스결승에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 경기를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엠레 찬
"나는 여러팀으로부터 많은 이적제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유벤투스를 선택했습니다"
"유벤투스는 매우 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있으며 저는 그 프로젝트의 일원이되기를 바랬습니다"
"저는 유벤투스로 합류하게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저의 우상은 언제나 '지네딘 지단'이였으며, 저는 6살때부터 꼭 유벤투스에서 뛴다는 다짐을 해왔습니다"
"유벤투스는 수년간 저의 에이전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저는 유벤투스에서 리그우승을하길원하고, 다음으로는 챔스우승또한하고싶습니다"
//
http://metro.co.uk/2018/07/09/emre-can-reveals-real-reason-leaving-liverpool-juventus-7696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