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정상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는 LPGA투어 72홀 최저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이네요. 소렌스탐의 기록을 넘었다고 합니다.. 31언더파 대단하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