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로리스 카리우스(25, 독일) 골키퍼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4일(현지시간)
"카리우스는 여름 이후에도 리버풀에 남을 것이다. 새 시즌에도 클롭 감독의 첫 번째 선택은 카리우스가 될 것"
"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25)에게 접근했지만, 8,000만 파운드(약 1,181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AS로마의 알리송 베커(25) 역시 같은 몸값이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8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