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essaggero에 따르면 ac밀란은 지난여름 라치오의 빌리아를 17m 유로에 데려왔는데 아직 지불해야 할 7m 유로의 분할이적료가 남아있다. 그리고 밀란은 남은 분할금 대신 보리니를 제안했다.
밀란은 현재 자유계약으로만 3명 영입했는데 그들의 소유권 문제가 해결될 때까진 돈을 쓸 것 같지가 않다.
다재다능한 보리니는 최근 선더랜드로부터 5.5m 유로에 완전 이적했다. 보리니는 토리노와도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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