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트레이닝을 콘테가 맡았으며 클럽은 아직도 졸라와 접촉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모든게 예정대로 풀려서 콘테가 떠나고 사리가 새로운 첼시의 감독이된다며 자연스럽게 졸라가 수석코치가 되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탠다드가 알아낸 사실로는 졸라의 스탬포드 리턴은 클럽 수뇌부가 아닌 사리의 제안이었던것입니다 96-03년까지 첼시에서 뛰며 레전드가 된 졸라는 팬들에게 환영받고있습니다 하지만 첼시가 아닌 사리의 제안이엇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아직까지도 사리는 아직까지 나폴리에 묶여있는 상황입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chelsea-yet-to-approach-gianfranco-zola-as-antonio-conte-leads-preseason-training-a3882766.html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