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올라오길래 최소 3:0이상 각오햇더니 밀어내기에 만루홈런 그 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이상을 보여준다.. 번즈 실책인데 오히려 패동렬을 강판시킨게 너무 컸다.. 동호 좀 믿어라 석두야 장시환 윤길현보다 더 1군에 안어울리는 선수가 박시영인데... 1군 붙박이라니..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