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이 St.Andrews 로의 이적에 한발 다가섰음에도 불구하고, 버밍엄 감독 레드납은 그가 아직 애슐리 콜의 이적에 관심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레드납은 애슐리 콜의 36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음시즌 버밍엄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레드납 曰, "그는 아직 대단한 선수에요. 콜이 첼시에 있을 때, 제 기준에선 세계 최고의 풀백이었죠."
"그는 아직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고, 그의 실력은 챔피언십에서 뛰기에는 문제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