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충칭에서 빗셀고베로 이적했던 정우영선수가.
알사드로 이적했습니다.
한차례 이적제의를 거절했지만
알사드가 원래부터 정우영선수에 대해 관심이 컸고,
이적에 대한 의지가 커서 바이아웃인 55억을 바로 지르고 영입했습니다.
계약기간 등의 세부사항은 아직 발표되지는 않았고,
이적은 확정되어 알사드 홈페이지에도 떴습니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