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와 폴리타노는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그는 내일 밀란에 도착할 수 있다.
지난밤 인테르와 사수올로간의 접촉은 폴리타노 딜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이었다. 양 클럽 간의 합의는 가까우며, 사수올로와의 딜은 임대 €5m + €20m 이상의 완전 이적 옵션 + 몇몇 유망주 선수 포함으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보이는대로 양 클럽이 오늘 합의에 도달하면, 폴리타노는 내일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금요일 오후 늦게 혹은 토요일 아침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따라서 딜은 6월 30일까지 완료될 수 있다.
딜에 포함되는 유망주는 옌스 외데고르 (사수올로 측은 이미 에이전트를 만남), 자비올리, 혹은 Adorante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현시점에서 자파나 메롤라는 딜에서 빠져있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inter-politano-atteso-domani-a-milano-le-ul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