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페레즈 회장은 호날두 이적료로 150m 요구하고 있다](/data/file/0201/1530933129_obv5DuXJ_8011ab2daccc78cee628cc9b2d8927b5.jpeg)
아직까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탈리아 행에 가까워 지고 있다. 호날두가 이탈리아에 가는건 양팀의 이적료만 합의가 된다면 시간문제입니다.
According to the newspaper La Stampa ,
라스탐프에 따르면 호날두는 새로운 도전과 자신의 성공적인 프로 경험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원합니다.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는 이별을 위한 마지막 협상만이 남겨두고 있습니다.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의 9년간의 관계는 호날두의 에이전트 멘데스, 산체스,페레즈와의 만남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멘데스는 “만약 호날두가 레알을 떠난다면 그것은 호날두의 멋진 커리어를 위한 새로운 도전일것이고, 호날두는 마드리드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낄것입니다.”
현재 선수들과 마드리드의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페레즈는 호날두가 이별에 책임을 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단의 사임과 함께 현재 레알 마드리드 회장으로서의 입지가 불안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페레즈는 100m의 오퍼를 거절할 예정입니다. 페레즈는 150m의 이적료를 유벤투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적료는 130m까지 감소 할 수도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130m이하의 이적료는 승인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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