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앙리·램지 포함 39회…아스널 최다 해트트릭 클럽](/data/file/0201/1518003933_MGuc8R12_2c6c9d3db2499f0372e424b53bd5bd22.jpg)
5-1 승리한 에버턴전에서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작성한 해트트릭은 아스널 통산 39번째 기록
리버풀(36회) 맨유(32회) 첼시, 토트넘(이상 23회)보다 많다.
이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 해트트릭 클럽 자리 공고히 함
킹 티에리 앙리가 현역 시절 8회, 이언 라이트가 5회, 로빈 판 페르시, 시오 월컷, 엠마뉴엘 아데바요르가 각각 3차례씩 기록
프리미어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구너스는 램지 포함 20명이다.
첼시(17명) 리버풀(14명) 에버턴(13명) 맨유(12명) 뉴캐슬, 토트넘(10명) 등이 뒤를 잇는다.
헤트트릭한 아스날 선수들
티에리 앙리, 이언 라이트, 은완코 카누, 프레드리크 융베리, 엠마뉴엘 아데바요르, 안드레이 아르샤빈, 로빈 판 페르시, 산티아고 카소를라, 알렉시스 산체스, 케빈 캠벨, 데니스 베르캄프, 니콜라 아넬카, 마크 오베르마스, 레이 팔러, 실뱅 윌토르, 저메인 페넌트, 로베르 피레, 시오 월컷, 올리비에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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