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워드 6
의자를 가져와서 앉아있어도 됐다. 세이브를 할 기회가 없었다.
라파 카마초 6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노력하고 있는 젊은 피.
라그나르 클라반 6
놀고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페드로 치리베야 6
스페니쉬 미드필더는 중앙 센터백으로 출장했으나 리버풀이 압도했던만큼 평가를 받을만한 상황이 나오지 않았다.
앤드류 로버트슨 7
평소와 같은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수비는 견고했고 공격은 위협적이었다.
세이 오조 7
이번 여름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강하고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임스 밀너 7
이 미드필더는 패널트킥으로 3번째 득점을 했고 6번째 득점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마지막에 매우 좋은 찬스를 놓쳤다.
나비 케이타 8
클롭이 왜 그와 간절히 계약하기를 바랐는지 알 수 있었다. 깔끔한 태클과 공을 지능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뷔전 골을 넣을 수 있었으나 결국 실패했다.
라이언 켄트 7
아름답고 환상적인 중거리 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좋은 모습을 모여주었다.
대니 잉스 7
깔끔한 마무리로 리버풀의 6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주변 선수와 좋은 연계를 펼쳤다.
다니엘 스터리지 9
전반에는 벤치였고 후반에 출전했다. 스터리지는 지난 시즌 부상에 시달렸으나 프리 시즌이 시작하는 지금 몸 상태는 좋아보였다. 그는 환상적인 두 골을 만들어냈고 다른 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로리스 카리우스 6
키예프에서 어둡고 어두운 밤을 지낸 이후 첫 출전이었다. 조르단 아처의 슛을 다리로 잘 막아냈지만 그게 끝이었다.
나다니엘 클라인 7
지난 시즌 부상으로 좋지 못한 시즌을 보냈던 전 잉글랜드 국가 대표가 프리 시즌에 훌륭한 출발을 했다.
조 고메즈 7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활약할만한 상황이 주어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무난했다.
냇 필립스 6
아카데미의 젊은 선수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경험을 쌓는다면 좋은 수비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알베르토 모레노 7
팬들은 모레노가 주장이라는 것에 실망했다. 오픈 찬스를 잘 만들어냈다.
파비뉴 7
이번 여름에 리버풀로 합류한 파비뉴는 미드필더진에 존재감을 더해줄 것이다. 몸이 둔해보였지만 클라스가 있으니 금방 몸상태를 끌어올릴 것이다.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자리를 지켰다.
벤 우드번 6
파비뉴와 같이 더 낮은 위치에서 미드필더로 경기에 출전했다. 적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보인다.
커티스 존스 7
경기가 시작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야 본모습을 보여주었다. 창조적이었고 클라스가 있는 터치를 보여주었다.
해리 윌슨 9
체스터의 수비에 균열이 생겼을 때 인상적인 마무리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도미닉 솔랑케 6
오리기의 뒤에서 활동했고 서로 스위칭하며 움직였다. 득점 부분에서 향상이 필요하다.
디보크 오리기 7
자신감을 가지고 드리블하며 앞으로 나아갔고 훌륭한 위치 선정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체스터와의 친선 경기였으며 경기 결과는 리버풀이 7:0으로 이겼습니다.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player-ratings-naby-keita-14879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