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에런 트리피어"는 맨유의 팬이다.
- "디오고 달롯"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보인다. 그런데 트리피어는 이미 준비된 '발렌시아 대체자'다. 트리피어의 '데드볼 어빌리티'는 맨유 경기에 새로운 디멘션을 더해줄 것이다(어떻게든 뭘 만들어낸다는 뜻인 듯?).
- 무리뉴는 린델로프 영입에 3100만 파운드를 썼지만, 레스터는 맥과이어 영입에 1700만 파운드를 썼다.
-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맥과이어를 5000만 파운드 이하로 데려오긴 힘들 것이다. 레스터에게는 '반 다이크'라는 좋은 사례가 있다.
- 무리뉴의 이번 여름 '센터백 영입 리스트'에는 "토비, 바란, 보아텡" 같은 타겟들이 있다. 그런데 이들이 맥과이어보다 '무리뉴의 니즈'에 더 적합한 자원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있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harry-maguire-transfer-14869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