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포츠에서는 상대방이 더 뛰어날 때 패배와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다”며 스웨덴·멕시코의 16강 진출과 한국의 승리를 축하했다
노이어 曰 : "세계 챔피언다운 경기를 펼치지 못해 죄송합니다. 씁쓸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토너먼트 진출을) 멈춰야 하는 게 맞습니다”
“우리는 스웨덴과 멕시코의 (16강) 진출, 그리고 한국의 어제 승리를 축하합니다. 그리고 팬분들의 러시아에서의 따뜻한 환대도 감사했습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05&aid=00011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