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 라마디니는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대변인으로 활약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그는 사리 영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곧 상황전환의 한 주가 될것임) 루가니와 마놀라스의 영입 또한 접촉중에 있고 이미 이구아인의 형제인 매니저와도 접촉하였다.(마놀라스 딜은 아직 시작되진 않았지만 이적 시장은 많이 남음)
또한 그는 히사이와 피아니치의 상황에 대해서도 잘 알고있다. 최근에 그는 돈나룸마에 대해 조사했고 알리송에 대한 업무를 진행중에 있다. 왜냐하면 쿠르트와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골키퍼를 데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레알은 알리송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가진건 사실이지만 로마는 그렇지 않다. 레알이 알리송의 대체자로 쿠르투와를 원한다면 라마디니와 함께 어떤 일이던 일어날 수 있을거다.
출처 : http://www.alfredopedulla.com/retroscena-ramadani-sempre-piu-uomo-chelsea-al-lavoro-alisson-non-solo/
역주 : 라마디니는 사리의 에이전트이자 마르코스 알론소의 에이전트이기도 함. 다른 유명 선수로는 쿨리발리, 요베티치, 마르코비치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