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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의 CEO 마르코 파소네는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밀라노에 오랫동안 머물 것' 이라고 말했으며, '매우 재능 있는' 알렌 할릴로비치는 이 클럽에 합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파소네는 월요일 오후 밀라노TV에 질의 응답시간에 출연했다.

파소네

- "보누치는 우리의 주장이고, 그는 우리가 논의하거나 협상하고 있는 선수들 중 한명이 아니야."

- "그는 팀의 강점 중 하나이고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할거야, 할릴로비치? 우리는 악수 이상의 것을 하고 있어"

- "용홍 리는 우리가 아무것도 놓치지 않게 만들긴 했지만, 우선 우리가 처리해야 할 것은 FFP 룰이야"

- "작년에 우리는 자발적 협정으로 풀려났지만 올해는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어야 해"

- "유명 선수들의 이적? 그들 중 떠나고 싶다고 말하기 위해 미라벨리나 나에게 온 선수는 없었어"

- "만약 그러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을 해보긴 해야지, 왜냐하면 누구든 그렇게 하고 싶다면 그래야겠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기를 바래."

- 보누치는 파리 생제르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계돼 있었고, 할릴로비치는 바르셀로나와 두 시즌을 보냈지만 함부르크와 라스 팔마스를 거친 22세의 공격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