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다르미안, 가제타와의 인터뷰
"난 만치니가 위너라고 생각한다. 그는 이탈리아 국대에 적임자다. 난 주전으로 뛰고 싶지만, 맨유에서는 그게 쉽지 않다."
"에이전트는 내가 원하는 바를 안다. 유베, 인테르, 나폴리? 내가 답할 입장이 아니다. 난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것이고, 난 모든 가능성을 고려할 것이다."
"1년 전 난 이탈리아 복귀에 근접했었지만 무리뉴와 맨유는 원치 않았다. 내가 클럽으로부터 존중을 받는다는 중요한 증거지만, 난 꾸준한 출전을 원한다."
http://gianlucadimarzio.com/en/manchester-united-darmian-id-like-to-return-in-italy-im-looking-for-continu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