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zetta dello Sport와 Premium Sport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모라타 리턴을 원하며 이과인을 협상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사리 감독이 첼시에서 이과인과 재회하고 싶어하는 상황이다.
다만, 협상은 첼시가 사리를 감독으로 선임했을 경우에만 제대로 진행될 것이다.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23872&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