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500회 전송으로 판정 실수 막는다"…아시안컵, 오늘밤 개막
앵커
"중동 경기에서 편파 판정의 상황이 자주 나왔었죠. 이런 우려를 줄일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이, 오늘밤 개막하는 이번 아시안컵에 나옵니다.
VAR 뿐 아니라 반자동으로 오프사이드를 가려내는 SAOT도 처음 도입합니다.
사람 눈보다 정확한 카메라 12대가 공의 위치를 초당 500번씩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심판들 70여명도 따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
앵커
"중동 경기에서 편파 판정의 상황이 자주 나왔었죠. 이런 우려를 줄일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이, 오늘밤 개막하는 이번 아시안컵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