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셀루의 에이전트 멘데스가 믿는 Joao Camacho가 유벤투스의 gm 쥐세페 마로타와 밀란의 팔라초 파리지 호텔에서 만나서 합의
의무조항이 있는 38m으로 금액을 결정했고, 우선 8m을 주고, 2019년 7월에 잔여금 30m을 주는 걸로 합의
발렌시아의 알레마니와 롱고를 대신한 이탈리아 대리인과 칸셀루가 가서 협상을 했고, 알레마니의 허락만 떨어지면 이적행 확정.
빠르면 내일 토리노로 칸셀루가 갈 수도 있지만 이 것은 아직 루머일뿐.
유벤투스는 선수딜을 껴서 가격을 깍을려고 했지만 발렌시아는 그 방침에 동의하지 않는 걸 고수해서 이 딜로 결정.
http://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acuerdo-por-cancelo-en-38-mill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