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오소리오 감독은 측면에서 속도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과 경기에는 독일전에 결장했던 헤수스 코로나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코로나는 측면에서 속도가 좋은 선수로 한국의 풀백을 괴롭히고, 한국의 측면 공격수들을 물러서게 할 수 있다.” 그러지마요 그냥 하던대로 슬슬 좀;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