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쿠는 아스날이 이번 여름 자신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소윤쿠는 독일에서 가장 유망한 수비수중 한명으로 평가받고있으며,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과 강력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거너스는 에메리 감독 체제 하에서 새로운 수비진을 구상중이며 그들은 소윤쿠를 시즌 세번째 계약으로 데리고 오고 싶어합니다.
터키 신문 Günes 에서 그는 "난 내가 아스날로 갈 수 있길 바랍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정말 뛰고 싶습니다만, 모든것은 프라이부르크에 달렸죠."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로서는 터키에서 뛰고싶지 않습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유럽에서의 제 커리어를 이어나갈것입니다."
"언젠가 저는 터키클럽의 옷을 입게될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지금은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해 더 많은것을 이루고 싶습니다."
원문 : http://1.ftb.al/zNTc/8NBjaucGVN
개집팬으로서 리빌딩 굉장히 흥미진진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