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월드컵에서 2번째로 빠른 퇴장을 당한 카를로스 산체스
한 트위터 이용자가 산체스와 에스코바르의 사진을 같이 올리며
꿈을 제안해본다 라는 게시글을 올렸고
이에 대해 콜롬비아 경찰은 수사에 착수함
에스코바르는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자책골을 기록 후
5일후 귀국했을때 나이트 클럽에서 총격피살을 당함
당시 범인은 후에
이렇게 자백함
당시 고용인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두목은 베팅한 돈을
많이 잃어 지 혼자 발광해 보디가드에게 에스코바르
살해를 지시했고 결국 보디가드는 잡혀서
43년형을 선고받음
알아본 결과 살해범은 모범수로 26년형으로 감형 받고
2005년에 출소 하였다고 합니다
http://www.rt.com/sport/430469-colombia-carlos-sanchez-death-thr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