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어머니가 몇달 전 루게릭병을
진단 받으셨다고 밝혔습니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이 서서히 죽어가는 무서운 병으로
스페인 내에서는 8시간 마다 루게릭병 확진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루게릭병 환우분들을 위한 날입니다
전 어머니와 함께 찍은 이 사진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요
세계 최고의 어머니이자 파이터입니다
전 마찬가지로 루게릭병 투병 중이신 전 세계 여러분들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어요 또 치료법이 발견되길 함께 희망해봅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6/21/5b2b8acd22601d16448b45f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