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stn스포츠] 맨유, 윌리안 영입 자신...이유는 첼시의 자금 부족 문제

  • 작성자: 8888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50
  • 국내기사
  • 2018.06.22
[stn스포츠] 맨유, 윌리안 영입 자신...이유는 첼시의 자금 부족 문제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윌리안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첼시는 네마냐 마티치를 맨유에 내준 뒤 직접적인 경쟁 상대에게 선수 이적을 꺼려했지만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지출을 줄이기로 결정했기에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맨유에 가레스 베일은 꿈의 옵션이다. 이에 비해 윌리안은 훨씬 저렴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윌리안은 콘테 감독의 얼굴을 가린 FA컵 우승 세레머니 사진을 본인의 SNS에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현지 복수 언론들도 "윌리안이 콘테 감독과의 불화설에 기름을 부었다"고 전했다. 

한편 첼시는 최대한 지출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로만 구단주는 최근 영국 거주 가능 여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비자 갱신을 신청했지만 지연되고 있다. 이에 영국에 갈 수 없게 됐고 첼시에 자금을 투자한 투자자들이 발을 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m.sports.naver.com/epl/news/read.nhn?oid=450&aid=0000041405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8160 [FIFA] 2018 러시아 월드컵, 현재까지 주요 스텟 수치 1… 06.28 567 1 0
78159 [골닷컴]케디라"나 포함 팀내 고참들은 난파선 독일에 대해 책임 … 06.28 759 1 0
78158 독일 현장응원 반응 06.28 950 1 0
78157 “멕시코, 독일전 승리 후 SNS 재치 반응들" 06.28 1135 0 0
78156 신태용 계약 종료, KFA 발빠르게 KAM 가동…거물급 외국인 감… 06.28 1106 1 0
78155 '한국 덕에 16강' 멕시코, 인종차별 제스처 논란 06.28 656 0 0
78154 [스포츠경향] 영국 매체 "리버풀 팬들의 조현우 영입 희망은 놀라… 06.28 615 1 0
78153 이번 월드컵에도 드러난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 06.28 1000 0 0
78152 손흥민인터뷰 - 드리블질주 & 골 소감 By 슛 포… 06.28 706 1 0
78151 김병지, 송중국 한국 2 : 0 독일 후기 ㅋㅋㅋ 06.28 1392 0 0
78150 [서울신문] 대구 FC 조현우 군대 면제 아니다상무 입대가 목표 06.28 1098 0 0
78149 [골닷컴] 미국 레전드 골키퍼 "조현우 플레이에 눈물, 고맙다!" 06.28 898 1 0
78148 [스카이 스포츠] 독일, 무엇이 잘못되었나 06.28 1158 0 0
78147 [아스]삼파올리:메시야 아구에로 넣어도 될까? 06.28 547 1 0
78146 [연합뉴스] 독일 우승? 고개 숙인 해외 투자은행들의 예측 06.28 651 0 0
78145 [스포츠스타] 독일이 뚫지 못한 남자 06.28 721 1 0
78144 슈틸리케 “한국은 슬프지만 3전 전패를 받아들여야 한다.” 06.28 793 1 0
78143 피파18을 보면 EA가 선수 데이터 하난 정확하게 반영했네요. 06.28 985 0 0
78142 멕시코 짜증난다.. 06.28 683 0 0
78141 [국민일보] 독일 패전에 비통한 축구광 메르켈, 페이스북에 슬픈… 06.28 655 1 0
78140 [메트로] 맨유와 토트넘의 타겟, '잭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를… 06.28 942 1 0
78139 [디 마르지오] 알렌 할릴로비치, AC 밀란과 3년 계약 준비 중 06.28 411 1 0
78138 월드컵 - 멕시코시티 한국 대사관 앞에서 06.28 692 0 0
78137 멕시코 팬들, '찢어진 눈'하고 '고마워 한국!'..한국인 조롱? 06.28 750 1 0
78136 [더선] 맨유,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와 만났다 06.28 46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