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i0207abc.jpg [스탠다드] 첼시는 이번주 사리를 선임할 계획이며 골로빈과 이적에 대한 대화를 가질 예정](/data/file/0201/1530528184_KIgU5BYJ_67721fca6baac5e0e1a7c81084cb9cfe.jpg)
첼시는 이번주 불확실한 감독 상황을 끝내길 원하고 있고 선수들이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기 전 까지 사리를 선임하길 바라고 있다.
본지는 현재 SB에서 어떠한 성명도 발표하지 않을거라고 파악하고 있지만 상황은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다.
클럽은 6월부터 사리의 에이전트인 팔리 라마디니와 함께 대화를 나눴고 개인 협상을 마쳤다.
그러나 첼시는 현 감독 콘테와 보상금 문제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 또한 그들은 나폴리와 사리의 보상금(£4.5m)에 대한 합의를 끝마쳐야 한다.
본지가 지난 금요일에 밝혔듯이 현재 선수들은 지금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며 프리시즌이 시작될때 사리가 올지 콘테가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았던 선수들은 7월 9일 합류하기로 되어 있으며 첼시는 그 전 까지 확실한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첼시는 이와는 별개로 이적 시장에서 활동을 점차 증가시키고 있으며 CSKA 모스크바와 £27m에 달하는 골로빈과 £35m의 가격으로 알려진 루가니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한 현 골키퍼 쿠르트와의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알리송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지만 알리송은 레알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레알마드리드가 70m에 달하는 그의 몸값을 지불하는것을 거절하기 때문에 양 팀간의 이적 협상이 결렬된 바가 있다.
출처 :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chelsea-to-appoint-new-manager-maurizio-sarri-this-week-as-club-hold-talks-with-aleksandr-golovin-a3876796.html?utm_campaign=Echobox&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Echobox=153052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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