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에 속해 있는 아르헨티나는
B조인 폴투갈과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
A매치를 한경기 줄여 가면서까지....
러시아에 일찍 도착하여
적응 훈련도 일찍 가졌습니다.
이전까지의 문제라면
감독의 전술등등이 문제가 아니였나...
그러한 지적도 많이 나왔었지만
칠레 대표팀과 세비야를 성공적으로 이끈
축구계의 거물 (명장보다 위)
삼파올리 감독까지 선임하며
본 대회를 준비 했었습니다.
삼파올리 감독은 메시 사용법을 위하여
펩 과르디 올라 감독에게
" 메시를 어찌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쓸수 있겠냐 "
" 같은 클럽에 있는 에구에로 랑 조합을
어찌 가져가는것이 좋겠냐 " 등등
자문을 구하는등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본대회에 참가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의 축구 인물중
역사적인 인물은 누구다??
이미 상품화까지 된
디에고~~~
" 스페인의 디에고 코스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