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버풀 수비수 존 플라나간은 현지시각으로 수요일, 레인저스에서 메디컬을 진행했다고 본사 정보원이 전했습니다.
레인저스의 수석코치 캐리 맥알리스터는 플라나간이 레인저스와 협상을 진행했으며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몇몇 보도들은 현재 그가 스페인에서 전지훈련을 가지고 있는 레인저스의 스쿼드에 참가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리버풀에서 지난 8년간 51경기에 출전한 플라나간은 현재 미래가 불확실한 James Tavernier의 백업을 설것입니다.
플라나간은 리버풀에서 나간후 자계상태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88/11411381/jon-flanagan-undergoes-medical-at-ran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