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공격수 노르딘 암라바트(31)에 따르면 마크 가이거 주심이 전반 끝나고 호날두한테 유니폼 요청했다는걸 페페한테 들었다고 합니다. http://m.news.nate.com/view/20180621n07687?sq=719822#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