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 건지.. 그럭저럭 잘 하던 용병 선수도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은데, 퇴출설이 돌던 선수가 갑자기 그렇게 미친 듯한 타격을 보여 주다니.... KBO에서 투수보다는 타자 용병들이 너무 극과 극인 것 같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