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컨퍼런스에서 삼파올리는 아르헨티나 팬들에게 용서를 구했음.
"부끄러워 해야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나는 고통스럽습니다"
"내가 코치로 경험이 진짜 많은데 내 조국의 유니폼을 입고 이런 경험을 하니 정말 고통스럽네요."
"우리의 계획은 잘 되지 않았고 이제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면서 마지막 기회를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야 합니다. 다른 옵션이 없어요."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beg for forgiveness). 여기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신 분들께는 특히 더 그렇고요."
"나는 책임감있게 행동할 겁니다. 난 팬들처럼 약간 꿈꾸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나는 상처 받았습니다."
"나는 최선을 다할겁니다. 나는 간단히 말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는 방법을 찾지 못했어요."
http://onefootball.com/en/news/sampaoli-begs-for-argentinas-forgiveness-en-20408251?variable=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