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SV' 윤석민, 닫혀가는 KIA의 뒷문 계속된 마무리투수의 이탈로 '수문장' 찾기가 숙제가 됐던 가운데 윤석민의 호투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와 같았다. 김기태 감독 역시 좀 더 수월하게 계산 서는 뒷문 구상을 세울 수 있게 됐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936068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