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아리송하면 VAR을 스스로 본다는건데 이건 잘 못된거죠.
경기장에서 실력을 행사할수 있는게 심판인데 VAR을 심판한테 맞기면 안되죠.
야구, 농구 등등과 같이 선수 또는 감독, 코치진들이 어필을 할 수 있어야 공정 한겁니다.
심판보다 바로 옆에 있었던 선수가
더 정확하잖아요.
심판 자체가 VAR 선택권 있는 자체가 오류가 있습니다. 심판이 잘 못 본걸 판단자고 하는게 VAR 인데
이걸 심판한테 맞기면 본인이 판단하고 본인이 오류를 안다는건데 이건 역설적인 겁니다.
또한 흐름이 깨지는게 축구가 막~ 싫어 지려고 하네요.
K리그도 이걸 한다고 하는데... 체널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선수들 잘 뛰는데 무전으로 경기 중단. 심판 화면있는데 까지 뛰어가고 듣고 나와서 갑자기 30M 뒤에서 프리킥 선언.
이게 뭐야. 코메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