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득점
장신 장현수와 김영권 윤영선 수비수 단 3명만 문전에
독일수비수5명.
골을 넣은게 용하다
손흥민의 실축인지 의도인지 모를 코너킥
장현수가 앞으로 나와서 잘라먹으려고 하는데
역시나 발을 공에다 못 맞춤. 바로 뒤에 수비수에 걸림. 문전앞이라 독일수비 당황. 걷어낸게 김영권에 꿀패스. 골.
장현수가 컨디션 조금만 더 좋았으면 발을 공에다 갖다맞혔을거고
공은 어디로? 안드로메다로...
칭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