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이 에메리는 더 미드필더와의 긍정적인 재계약 협상과 £26m에 루카스 토레이라를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잭 윌셔는 1군에서 출전이 제한 된다는 것을 듣고 난 후 떠나기로 했으며 에메리는 그라니즈 좆까와 더 미드필더,
이 두 명을 중앙 미드필더 팀내 최고존엄으로 인정했다.
그라니트 좆까는 2023년까지 재계약을 했고 더 미드필더는 커리어에서 최고의 전성기가 되어야 하는 것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 기대 된다.
더 미드필더와 개집은 4에서 5년의 재계약을 두고 협상 해 왔고 가장 최근의 협상에서는 긍정적으로 진행 됐으며
더 미드필더는 에메리 밑에서 개처럼 뛸 것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
아스날은 또한 올해에 메이틀랜드-나일스와 모하메드 엘네니과 재계약을 했다. 그들은 스쿼드에 들 것이다.
그리고 토레이라의 이적으로 좆까와 더 미드필더는 다음 시즌 약간 다르게 뛰게 될 것이다.
에메리는 지난 수요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 팬들을 만나 다음 시즌에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노오오력 하겠다고 말했다. 에메리 가라사대 "난 1:0보다 5:4가 더 좋다. 왜냐하면 축구는 감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축구에서 가장 기분이 좋을때는 당연히 득점할때죠."
(주적인줄 알았던) 최고 경영자 이반 가지디스는 또한 아르센 벵거가 떠난 이후 필드 밖에서의 혁명과 새로운 이적 모델(New transfer model)이 어찌 돌아가는지 설명했다. 가지디스는 선수들에 대한 결정은 공동체(감독+스탭들일듯)의 결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허나 에메리는 그 과정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가 원하지 않는 선수는 사인하지 않을 것이라 했다.
빡빡이 가라사대
"우린 선수를 판단하고 흥미를 진전시켜 영입하는데 있어 총력을 다할 것이다. 물론 에메리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이 것은 이제 우리가 클럽에서 시간을 보낸 매우 매우 뛰어난 전문가팀(아마 벵거 집단)과 다른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엄청나게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통합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는 Head of Recruitment로서 스벤 미슐린타트(전 돌문 수석 스카우터)를 데려 왔고 그와 함께 많은 선수들과 협상에 관여 했던 협상 전문가 Huss Fahmy를 데려 왔으며 또한 바르셀로나로부터 Head of football relations 직책으로 라울 산레히를 데려 왔다."
"우나이 에메리는 우리가 스쿼드에 필요로 하는것의 중심에 있다. 난 코치가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원하지 않는 선수를 데려올 생각은 없다"
아스날은 이미 우풀백 스테판 리히슈타이너와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영입했고 돌문의 센터백 소크라티스 파파스타소풀로스는 며칠내에 영입 발표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