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577982124_F8iBaGoz_1577981661_0000453880_001_20200102144008893.jpg)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9&aid=0000453880
미국 프로야구(MLB) 선수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류현진(33ㆍ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일본 오키나와로 개인 훈련을 떠날 계획을 발표한 것을 두고 온라인이 시끌시끌하다.
“이 시국에 왜 일본을 가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훈련도 비즈니스의 일부인데 이해 못 하냐”는 의견도 있다.
류현진은 매년 장민재 데리고 오키나와 갔던걸로 아네요
미국 프로야구(MLB) 선수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류현진(33ㆍ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일본 오키나와로 개인 훈련을 떠날 계획을 발표한 것을 두고 온라인이 시끌시끌하다.
“이 시국에 왜 일본을 가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훈련도 비즈니스의 일부인데 이해 못 하냐”는 의견도 있다.
류현진은 매년 장민재 데리고 오키나와 갔던걸로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