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불안과 패널티킥 허용으로 덜 부각이 됐지만
국대 공격수 & 미드필더들의
패널티박스 근처 볼처리나 골결정력 수준은
정말 손흥민 빼고는 부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
흥민이가 넣은 2골은
흥민이 아니었으면 다른 선수에게선 기대도 못할 골이었고,
영권이 골은 골대 앞 혼전상황에서 얻어걸린 골이니
만들어낸 골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했습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가 있었던 문성민, 황희찬은
그 좋은 기회를 슛도 못해보고 날려 먹고~
또 감독의 전술적인 건 차치하고라도
예선 3경기 동안 기성용, 구자철, 이재성, 정우영의
중거리슛의 빈도는 답답할 정도였습니다..
스웨덴전 유효슈팅 0개가 모든 걸 상징하지요..
이승우야 워낙 교체 출전시간이 부족해서
기량도 다 못 펼쳐 보았으니 넘어가구요,
주세종이는 마지막 흥민이골 롱어시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봅니다^^
신욱이는 스웨덴전 기용도 에러지만,
경기 중에 조깅하는 거 보고
정말 열불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수비도 수비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3골은 기적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에 있어서는 패스, 크로스, 슛 모두
역대 최악 수준이었다고 판단됩니다..
국대 공격수 & 미드필더들의
패널티박스 근처 볼처리나 골결정력 수준은
정말 손흥민 빼고는 부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
흥민이가 넣은 2골은
흥민이 아니었으면 다른 선수에게선 기대도 못할 골이었고,
영권이 골은 골대 앞 혼전상황에서 얻어걸린 골이니
만들어낸 골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했습니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가 있었던 문성민, 황희찬은
그 좋은 기회를 슛도 못해보고 날려 먹고~
또 감독의 전술적인 건 차치하고라도
예선 3경기 동안 기성용, 구자철, 이재성, 정우영의
중거리슛의 빈도는 답답할 정도였습니다..
스웨덴전 유효슈팅 0개가 모든 걸 상징하지요..
이승우야 워낙 교체 출전시간이 부족해서
기량도 다 못 펼쳐 보았으니 넘어가구요,
주세종이는 마지막 흥민이골 롱어시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봅니다^^
신욱이는 스웨덴전 기용도 에러지만,
경기 중에 조깅하는 거 보고
정말 열불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수비도 수비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3골은 기적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에 있어서는 패스, 크로스, 슛 모두
역대 최악 수준이었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