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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칠레 출신 윙포워드 이그나시오 에레라(풀네임: Ignacio José Herrera Fernández/등록명: 에레라)를 영입했다.
2018시즌 하반기를 앞두고 외국인 공격수를 물색해 온 서울 이랜드 FC가 측면 공격수 이그나시오 에레라를 선택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칠레에서 태어난 이그나시오 에레라(178cm, 77kg)는 스피드가 뛰어나며,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1대1 돌파에 능한 그는 매 경기 저돌적인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는 타입의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