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News=News1
‘레퀴프’는 28일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권창훈한테 관심이 있다”라면서 1000만 유로(130억 원)라는 구체적인 이적료 규모까지 언급했다.
프랑크푸르트 인근에 위치한 오펜바흐암마인의 일간지 ‘오펜바흐 포스트'등 독일 언론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권창훈의 기량에 마음이 끌리고 있다. 영입 협상을 시작하려면 1000만 유로는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랑크푸르트 인근에 위치한 오펜바흐암마인의 일간지 ‘오펜바흐 포스트'등 독일 언론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권창훈의 기량에 마음이 끌리고 있다. 영입 협상을 시작하려면 1000만 유로는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권창훈은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1 33경기 11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평균 62.6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61에 달하여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활약도 기대됐으나 발꿈치 힘줄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아 전력을 이탈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0&aid=000048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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