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이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2-1로 패한 뒤 국가대표팀 경력에 대한 언급을 거절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는 에딘손 카바니의 두 골로 우루과이가 8강에 진출한 것을보고 실망 스러웠다.
그러나 다음 월드컵에 37 세가 될 호날두는 국가대표 경력을 연장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호날두 曰
"지금은 선수와 코치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할 시간이 아니다"
그러나 33 세의 그는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기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젊고 열망있는 환상적인 선수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 때문에 팀이 강하게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호날두는 월드컵 4 골을 기록하며 월드컵을 마쳤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22398/cristiano-ronaldo-refuses-to-discuss-portugal-future-after-world-cup-exit